중국 여행사들은 북한이 두달 만에 외국인 관광을 허용해, 유럽 여행객들과 평양, 개성, 묘향산 등을 여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관광지 외에 김정일 생일 스케이팅 대회, 공연 같은 여행상품을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국 여행사도 16일부터 20일까지 방북 비자를 승인받고 미국인 관광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선양에서 평양을 오가는 항공편도 24일부터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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