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사회통합위원장은 내일(10일) 낮 7대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사회 통합을 위한 조언과 협력을 구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종교 지도자들이 나서면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는 고 위원장의 소신에 따라
간담회에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인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 대표회장과 자승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등 7대 종교계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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