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위원장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하고 "우리나라는 다종교국가이지만 지도자들이 통합을 잘 이끌고 있어 종교갈등이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세종시 논란과 용산사태 등과 관련해서는 "사회통합위는 불을 효과적으로 끄려고 어떤 소방도구를 쓰는가 등을 조언하는 역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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