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설을 맞아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주민 8만여 가구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정 총리는 총리 지명이후 지금까지 세종시 수정
특히 정 총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천과 같이 인구가 늘지 않는 행정도시가 아니라 포항이나 울산이 부럽지 않은 활기찬 경제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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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가 설을 맞아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주민 8만여 가구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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