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2022년 월드컵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함맘 회장이 '비전 아시아(Vision Asia)'라는 전략 프로그램으로 아시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은 월드컵 유치 경험과 인프라, 안전한 치안환경 등 202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한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의지를 전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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