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친박계 의원들이 22일 열린 세종시 관련 의원총회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허태열 최고위원은 "의총이 토론을 위한 자리라면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수정안이 처리된다 해도 3년 후
이에 대해 안상수 원내대표도 "의원총회는 세종시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은 토론의 장"이라며 "바로 표결에 들어갈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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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친박계 의원들이 22일 열린 세종시 관련 의원총회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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