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남포에서 확진 환자 1명이 새로 발생했지만, 지난주 보고된 남포 환자 3명은 모두 회복돼 퇴원했다"며 "북한의 신종플루 대응 체계는 안정적이고 환자 치료도 잘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금까지 WHO에 평양, 신의주, 개성, 남포시 등 4곳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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