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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업 "유승민·이준석 잡는다"…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22-11-30 13:31 l 최종수정 2022-11-30 13:37
오후 3시 30분 국민의힘 당사서 기자회견

강신업 변호사. / 사진=연합뉴스
↑ 강신업 변호사. /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을 맡았던 강신업 변호사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오늘(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승민, 이준석 정치적으로 잡고 국민의힘을 뿌리째 바꾸겠다”며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 당 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강 변호사는 “유승민 면죄부 비리부패경찰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전격 고발”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유 전 의원을 수서경찰서가 무혐의 처분한 것과 관련 경찰 관계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는 겁니다.

앞서 강 변호사는 2019년 11월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을 통해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

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회장을 맡았다가, 지난 7월 “회원과 국민, 변호사로서 윤석열 정부를 지키고 김건희 여사를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회장직을 사퇴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새 당 대표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두고 내년 2월 말~3월 초 등으로 예상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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