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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자, 제3국에서 접촉?…대통령실 "사실 무근"

기사입력 2022-12-02 16:51 l 최종수정 2022-12-02 16:52
주간조선 "국정원 국장급이 1차 접촉, 권춘택 1차장이 2차 접촉"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 걸려 있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장식. / 사진 = 매일경제
↑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 걸려 있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장식. / 사진 = 매일경제

대통령실은 최근 남북 당국 관계자가 제3국에서 비밀리에 접촉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며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남북 관계자 접촉' 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통령실 차원에서 입장을 전한다"며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날 주간조선은 복수의 대북 소식통을 근거로 남북 당국 관계자가 제3국에서 최소 두 차례 이상 물 밑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주홍콩 북한 총영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 '담대한 구

상'을 설명해달라는 취지의 제안을 했고, 이후 국가정보원 국장급이 1차 접촉, 권춘택 국정원 1차장이 2차로 접촉해 대화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또 주간조선에 따르면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북한의 제안 자체가 없었다. 완전히 잘못된 소문"이라며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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