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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현장 노동자 쾌적하게 쉴 권리, 잊지 않겠다"

기사입력 2022-12-03 14:01 l 최종수정 2022-12-03 14:29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시설 개선 주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와 시설 개선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와 시설 개선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현장 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와 시설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쾌적하게 쉴 권리, 민주당이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노동 존중 사회가 멀리 있지 않다. 우리의 일상을 위해 땀 흘려 일하시는 분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쉴 수 있어야 우리 모두 건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책임과 권한을 가진 곳에서부터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해당 글을 통해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의 청소노동자 편의시설 현황을 조사한 결과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는 "휴게시설과 샤워 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인 곳

이 15곳이었고, 청사 신축 후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한 20곳 중 다수가 내년까지 휴게시설을 개선하거나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9월 여의도 중앙당사 지하에 있던 청소노동자와 관리직원 편의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도록 한 바 있습니다.

[오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yoo98@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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