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3년차에 접어들면 근무 자세에 긴장이 풀릴 수 있고 도덕적 해이가 생길 수 있다"며 수석들이 책임감을 갖고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정부가 경제를 살려 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한 해를 잘 준비하자는 각오를 다지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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