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도 '한국판 트위터'로 통하는 미투데이를 개설했습니다.
청와대는 "인터넷 소통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청와대 미투데이를 개설했다"면서 "이명박
청와대 미투데이는 청와대 관련 소식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제공하며, 핫이슈가 발생하면 네티즌들을 위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도 게재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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