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칠레 남부 지역으로 빙하 트레킹을 하러 간다던 장 모 씨는 아르헨티나를 경유하던 중 지진이 발생해 피해를 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확한 입국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조 모 씨는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칠레에서 볼리비아로 떠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현수/ssoo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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