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후임 한국은행 총재 인선작업과 관련해 빠르면 2∼3일 내에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후보 수를 압축한 상태에서 검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늦어도 22일까지는 결정돼 23일 열릴 국무회의에 후임 총재 인선안이 보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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