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초·중학교의 무상급식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당내에 '무상급식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무상급식 확대와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김춘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며 김진표·이종걸 의원 등 12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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