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일본의 주장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며, 영토에 관한 문제는 우리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일본이 잘못된 역사관에 근거해 억지 주장을 펼치는 것은 한일 관계는 물론 일본의 장래에도 좋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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