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금강산 자산 동결 직후 방북해 주목받았던 중국 단체관광단이 평양 일원과 판문점을 둘러봤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중국 친선 참관단과 관광방문단이 평양의 만경대와 김일성화 축전장, 개선문, 판문점 등을 방문했다고 이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중국 측 관광단은 또 어제(15일)는 김 주석 시신이 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고, 북한
국가관광총국이 평양 양각도 국제호텔에서 연 환영 연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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