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경제회복 조짐과 관련해 "노력의 결실들이 나타나고 있으나 자만할 수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11회 서울국제금융포럼' 축사를 통해 "위기를 대비한 노력은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환부문을 튼튼히 하고 금융회사의 건전성도 계속 높이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