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에 우리 측 인력 16명을 남기고 모두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윤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장은 현대그룹 측에 현대아산 인력 12명과 금강산 골프장 업체인 에머슨퍼시픽 인력 4명 등 모두 16명만 남고 나머지 관광 관련 인력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까지 철수하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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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에 우리 측 인력 16명을 남기고 모두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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