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 뒤, 삼성전자 등 12개 우리 기업이 공동 건립한 한국기업연합관에 들러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엑스포 개최국인 중국관을 방문해 상하이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중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 발전시키자는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 뒤 전용기편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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