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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권익위원장이 검찰과 경찰의 잘못된 관행을 질타했습니다.
이재오 위원장은 공공기관 감사관 회의에서 밥과 술을 사주는 게 미풍양속이 됐다며 검찰과 경찰의 뼈아픈 자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금 판·검사, 경무관 이상이면 최고 공무원이라며 고위 공무원이 업자들을 만나 오히려 밥을 사면서 '탈세하지 마라' '애로사항이 없느냐'라고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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