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측 최우영 대변인은 유시민 후보 확정에 대해 "실패한 친노세력의 위장개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MBN과의 통화에서 "유시민 후보는 선거판만 벌어지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전국구 철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옥임 대변인도 "실패한 노무현 정권의 핵심인사가 서울시장직 등 정치판 이곳저곳을 찔러보다가 경기도지사가 되겠다고 나서는 모양새"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송찬욱 / wugawuga@mk.co.kr>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