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한국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지 공관과 한인회를 통해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방콕시로 여행하는 것을 자제하라며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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