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6·2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완패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중앙선대위 비공개회의에서 "경남과 강원에서 패배하고,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4석에서만 이겼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해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반면, 이해봉 의원은 "중간선거 견제 심리가 작동했고, 호남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다"며, "참패는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k.co.kr ]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