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청권 시도지사 당선인들이 모레(8일)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을 함께 내기로 했습니다.
선진당 소속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인과 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인은 성명을 내고 세종시 원안추진을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이 당선인 측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충청권 시도지사들은 또,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