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참가하는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내일(5일)부터 9일까지 서해에서 진행됩니다.
합참은 이번 훈련에 독도함과 구축함 등 20여 척 이상의 수상함과 잠수함 그리고 항공기 50여 대가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적 잠수함에 의한 도발과 유형별 침투에 맞춘 실전 작전을 펼치며 해상과 지상 사격 그리고 어뢰 발사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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