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과 소속인 남 경사는 2007년 10월 당산지구대 조 모 경사와 함께 불법 게임장 영업으로 조사를 받게 된 김 모 사장 대신 영업부장 정 모 씨를 피의자로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통과 진 모 경위와 생활안전과 류 모 경위는 알고 지내던 김 씨의 요청으로 피의자를 바꿔달라고 남 씨에게 부탁해 가짜 피의자인 정 씨가 조사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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