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적인 추석 연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경기 등 침수지역에서 오늘(22일) 경찰 병력이 투입돼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강서구 화곡동에 6개 중대 병력을, 양천구 신월1동에 4개 중대를 보내 배수 등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경기경찰청도 수원시 고색동과 광명시 광명동, 고양시 덕은동 등 침수지역에 5개 중대 경찰력을 투입해 피해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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