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셈 "천안함 우려" 의장성명 채택
아시아·유럽 정상회의가 천안함 사태에 대한 우려와 재발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의장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 저가 배추 첫 공급…순식간에 동나
채소가격 안정을 위해 서울시가 시중가의 70%로 공급하는 배추가 처음으로 전통시장에서 팔렸습니다.
5,400포기가 한 시간 반 만에 동났습니다.
▶ "장군의 아들 편안한 부대 배치"
장군의 아들은 군대를 가더라도 비교적 편한 부대에 배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군 자제 32명 가운데 전투병은 6명에 불과했습니다.
▶ '1인당 1천만 원' 초교 '입학장사'
돈을 받고 100명이 넘는 학생을 부정입학시켜 억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유명 사립초등학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입학 대가로 1인당 천 만 원의 돈을 받았습니다.
▶ 일제시대 식인·집단학살 첫 확인
일제강점기 남태평양 마셜제도에 강제 동원됐던 조선인들이 일본군의 식인 사건에 저항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무차별 학살된 사실이 정부 조사로 처음 확인됐습니다.
▶ 두산,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프로야구 두산이 롯데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두산은 내일(7일) 대구에서 삼성과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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