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0억 원이 넘게 이 치료제가 처방됐습니다.
이소트레티노인은 임신부가 복용하면 태아의 뇌 발육이 지연되는 등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있어 현재 미국에서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로슈 등 16개 제약사가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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