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패트리셔 버플러 박사는 어렸을 때 3회 이상 X선 검사를 받을 경우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플러 박사는 하지만 골절 진단 등에는 X선 촬영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연구 결과만 갖고 X선 검사를 기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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