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비자 없이 제주에 들어와 다른 지방으로 이동한 혐의로 중국인 43살 양 모 씨와 양 씨의 이탈을 알선한 혐의로 43살 추 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현재까지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경찰은 무단이탈한 중국인 관광객 44명 중 12명을 검거했지만, 나머지 32명의 행방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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