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밤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1동에서 53살 신 모 씨가 자신의 집 옥상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빨래를 널기 위해 다세대주택 옥상에 올라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괴한이 20대 남성이었다는 신 씨 진술을 토대로 탐문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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