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대부분 창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 준비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인사 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창업을 하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97.1%에 달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자기 회사를 운영하고 싶은 이유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월급보다 수익이 높을 것 같아서' 등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창업을 준비 중이라고 말한 응답자는 27.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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