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선우는 리켈메와 데이트를 하고 싶은 남성이 지난달 말까지 1천59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은 18세부터 44세까지 다양했고, 멕시코와 페루, 베네수엘라 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외국인도 20%가 넘었습니다.
선우는 스페인어 능력 등을 따져 100명을 선별하고, 리켈메에게 이달 말쯤 한국에서 만날 남자를 3명까지 고르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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