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05∼2010학년도 서울지역 39개 사립 초등학교의 정원외 입학과 전입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11개교에서 신입·편입생 정원초과 등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학교 교장 3명에 대해 해임을 요구하는 등 학교 관계자 10명에 대해 해당 사학재단에 중징계를 요구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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