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금속노조는 구미 지부장의 분신 사건을 일으킨 경찰을 규탄하고 KEC 노조의 파업을 엄호하는 차원에서 총파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수도권과 충청권 조합원을 서울로 상경시켜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G20 규탄 국제민중공동행동의 날' 집회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그전에 KEC 교섭이 타결되면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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