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 몽골리아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상금순위 179위인 롤랜드 대처는 2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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