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3만 4천여 명이 증가한 71만 2천여 명이 지원해 전국 82개 시험지구, 1천206개 시험장에서 18일에 치러집니다.
이에 따라, 수능시험 문·답지는 모레(17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지고, 문·답지 운송을 위해 인수책임자와 관계직원 등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운송되는 동안 경찰의 호위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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