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4일)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41살 M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M씨는 이날 새벽 12시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 도로 갓길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20대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M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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