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측은 오후 2시쯤 청계사와 청계산 입구 녹향원음식점 사이 길목에 포획틀 3개 설치한 뒤 수색조를 모두 철수시켰습니다.
대신 비상대기조가 청계산 아래 주차장 본부에서 24시간 대기하면서 추이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지난 8일 대공원은 수색으로는 재빠른 곰을 잡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청계산에 포획틀을 설치하는 유인책으로 포획작전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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