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설대책본부 관계자는 눈이 많이 녹아 제설작업을 할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비상근무 체제는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7일) 새벽 시내 곳곳에 눈이 쌓이자, 공무원 5,400명과 제설장비 800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했었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牛步정윤모" 산타랠리&2011 신묘년 대박 종목 전격 大 공개 무료 온라인 방송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