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방역대책본부는 어제(18일) 오후 7시쯤 파주시 교하읍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장의 한우 100마리 중 2마리가 식욕 부진, 고열 증상을 보이자 농장주가 신고했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 16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부곡리 젖소농장에서 20~25㎞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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