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로 70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2일)까지 폭설피해를 집계한 결과 전남지역은 비닐하우스 484개 동과 양식장 26곳 등 모두 70억 7천6백만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광주지역도 비닐하우스 9개 동이 폭설로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으며 상수도 계량기 동파사고도 지난 31일부터 모두 6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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