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에서 대형창고를 고쳐 무허가 파친코 게임장을 운영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업주 63살 김 모 씨 등 5명은 안이 보이지 않는 차량으로 서울 둔촌동과 방이동 일대에서 손님을 실어 나르며 지난해 11월부터 불법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파친코는 일본에서 유행한 핀볼식 게임기로 강한 중독성 때문에 국내에선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 이성훈 / sungho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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