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주년을 맞이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시민 가운데 절반인 1만 8천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종별로는 경영직종이 26%로 가장
서울시는 또,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2년간 7천603건의 창업관련 상담을 해, 이 가운데 170명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2주년을 맞이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시민 가운데 절반인 1만 8천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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