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시외버스 69대를 증차해 운행횟수를 113회로 늘리고, 시내버스도 325회 늘려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심야 귀성객을 위해 KTX 역과 주요 전철역에 시내버스를 연계하고, 막차 운행시간도 1시간에서 2시간 연장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성묘객이 많은 공원묘지 주변의 버스운행도 대폭 늘리고, 택시 부제도 전면 해제할 방침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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