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검찰 '그림로비' 한상률 씨 오늘 소환

기사입력 2011-02-28 12:04 l 최종수정 2011-02-28 14:04

검찰이 오늘 외국에 머무르다 급거 귀국한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한 전 청장을 오후 2시에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 청장은 국세청 차장 시절 전군표 당시 국세청장에게 인사청탁과 함께 고가의 그림을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현 정권 들어 국세청장 자리를 연임하려고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들에게 전방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박연차 씨의 태광실업을 표적 수사했다는 민주당의 고발 내용도 수사 대상입니다.
한 전 청장은 그동안 검찰 수사를 피해오다 지난 24일, 출국 1년 11개월여 만에 돌연 귀국해 소환에 대비해왔습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