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까지 수원지법이 광교 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가운데 수원고법을 함께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수원 경제
이에 따라 수원 경실련은 "경기도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수원지법의 광교 신도시 이전에 맞춰 고등법원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는 2016년까지 수원지법이 광교 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가운데 수원고법을 함께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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