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리비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돕기 위
정부는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금융위원회 등이 리비아와 중동지역과 교역해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마케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경부는 무역보험공사의 보험금 임시지급금이 신속히 지급되도록 노력하기로 했고, 중기청은 리비아 수출 기업에 2천2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최근 리비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돕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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